안녕하세요 콩알이엄마 예르미입니다.
여기는 작년 그러니까 20년 3월 14일 날 다녀온 곳이에요.
남편이랑 연애 초반에 다녀왔어요~
제가 회 좋아하는 거 알고 다녀온 곳이었어요.
일단 간판이랑 앞에 사진이랑 아무것도 못 찍었다는 게 함정이라면 함정이죠ㅠㅠ

그리고 내부사진도 못 찍었다는 거.
제가 그렇죠 뭐~맨 처음에 이런 게 나오더라고요
회무침 같았어요.

이렇게 밑반찬으로 옥수수 치즈콘이랑 계란찜이 나오더라고요
사진은 거의 회 위주로만 찍었어요.
저는 얇은 회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씹는 맛 때문에 이렇게 두껍게 써는 걸 좋아하더라고요.

모둠회를 시켰는데 이렇게 해삼물도 많이 나와요.
정말 싱싱함 그 자체였어요.
제가 멍게 비린걸 못 먹는데 여기에서는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소주랑 청하 같이~
회 먹는데 술이 빠질 수가 없잖아요.

매운탕도 시켰죠.
술 마시니까 국물이 당기더라고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남편이 잠깐 화장실 갔을 때 저는 청하한병 더 시키고 저희가 먹은 흔적을 찍었어요
정말 회도 다 먹고 매운탕까지
스스로 돼지라고 하면서 저걸 또 다 먹었다는
여기 내부가 깨끗했어요.
이때가 코로나 초창기 시절이었는데 테이블이 저희랑 해서 두 테이블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죄송한 말씀이지만 마음 편안히 먹고 다 먹고 왔어요.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남편은 친구들이랑 한번 더 다녀왔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한번 더 가봐야겠어요.
회가 너무 먹고 싶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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