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콩알이 엄마 예르미입니다.
예전에 갑자기 다녀왔던 1박2일 여행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코로나라서 어디 잘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정말 저때에는 큰마음 먹고 움직였던 기억이 나요.

차안에서 하늘을 바라보니 너무 이쁘더라구요~
정말 저때 너무 들떠서 아직도 기억나요

'윤슬'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달빛이나 햇빛에 비치는 잔 물결을 뜻하더라구요
저는 항상 저렇게 햇빛에 비치는 물결이 너무 이뻐보였어요.
이날 점심은 사진은 안찍었지만 간월도에서 칼국수를 먹었어요.

저는 이 해수욕장을 처음 가보았어요~
일단 숙소에 짐을 풀어놓고 다녀왔는데 오랫만에 바닷바람이 너무좋더라구요

바깥에서는 아시겠지만 고기를 구워먹을수 있어요.
숯을 직접 피워서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사진찍으려고 옷걸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침대에 던져놓고 ㅎㅎ
내부는 정말 깨끗했어요.
좀 오래된 건물이긴 하지만 주인분들이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시더라구요

숙소 가까운 근처에 있더라구요
1년 365일 매일 한다고 적혀져 있더라구요
근데 관리가 좀 덜된건지 불이 나간곳이 좀 많이 있었어요
입장료는 1인당 9,000원 이였어요 성인기준이구요
그렇게 싼 가격도 아닌데 관리가 안된건 좀 실망이였어요.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많더라구요.

이렇게 된 곳도 있구요
대충 구경을 다 하고 나서 숙소에 돌아와서는

남편이랑 같이 이렇게 고기도 구워먹고요
술도 마시고 그랬어요.
이때는 연애 할때라서 술도 많이 마시고 그랬는데 지금은 ㅠㅠ
뱃속의 아가때문에 술은 안마셔요
마시고는 싶지만 아가를 위해서
참고 있죠
남편이 고기 굽고 있었는데 바깥 바람이 추웠는데 어느새 앉아서 이야기 하다보니 ㅎㅎ
그 전날이 남편 생일이라서 조금 많이 늦었지만 다음날에 미역국 끓여줬어요

여기가 펜션 앞의 모습이예요.
정말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아침 풍경이예요.
정말 재미있게 하루종일 놀다 왔네요~
다음에 한번 아이랑 같이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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