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콩알이 엄마 예르미입니다.
저는 남편도 인정한 똥손이기는 한데 요즘 음식 하나 하나 하다보면 재미있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간을 잘 안보고 해요 ㅠㅠ
그래야 맛이 날때가 많더라구요.
예전에 김수미아줌마가 티비에서 맛을 계속 보면서 해야 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렇게 하거나 나중에 맨마지막에 남편한테 맛을 보라고 하거든요.

요 황태를 가지고서 미역국을 끓일려고요
황태를 넣고 끓이면 맛이 좋더라구요~
이렇게 흐르는 물에 저는 살짝 헹구어주었어요.
그러니까 자르기도 편하더라구요.

미역도 이렇게 물에 담궈주고요
저는 자른미역 사용했어요. 한 두주먹 정도 넣었는데 양이 상당하더라구요
(사실 손이커서 한번에 하면은 많이씩 해요)

참기름을 두르고 나서

황태를 먼저 볶아줘요
저는 황태를 좀 오래 볶았어요.
그러니까 황태맛이 많이 난다고 해야 할까요?

불린 미역을 넣으니까 냄비가 너무 작더라구요
결국에는 큰 냄비로 이렇게 옮겨서 볶았어요 ㅠㅠ
역시 손큰건 인정이요.
원래 저는 하루 삼시세끼 미역국줘도 다 잘먹어요 ㅎㅎ
제가 좋아하니까 많이 끓이게 되는거라고 변명아닌 변명을 ㅎㅎ

국간장을 넣구요~

혹시라도 황태에서 비린내 날까봐 마늘을 좀 많이 넣었어요.

쌀뜬물이예요.
미역국에 가끔 이렇게 쌀뜬물로 하니까 더 고소한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한참을 끓여주면은 돼요.
미역국은 정말 쉬운거 같은데 양 맞추는게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도 뭐 내일까지 먹을 국은 해결했어요.
이렇게 보글보글 끓여주다가 저위에 거품 뜬거는 수저로 걷어주세요.
전 귀차나서 안걷었어요
한참을 이렇게 보글 보글 끓여줘요.
이제 저녁을 차려서 먹어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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